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/2018년 (문단 편집) === [[삼성 라이온즈/2018년/3~4월|3~4월]] === 4월 6일까지 리그가 진행된 현재, 의외로 투수진은 리그 상위권에 속한다. 선발 QS 1위이고, [[최충연]], [[한기주]], [[심창민]], [[장필준]]으로 이어지는 필승조도 제 몫을 해주고 있다. 문제는 타격. 타선만 멀쩡했어도 3승은 더 거뒀을 것이다[* 이승엽이 작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후 거포급 타자는 그 명맥이 사실상 끊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. 구단의 입장에서는 [[다린 러프]]가 그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모양새이나 현재까지는 기대에 미흡한 상황.]. 작년 4월엔 뭘 해보지도 못하고 박살난 경기가 많았지만, 현재까지는 두어경기를 제외하면 전부 접전 상황으로 끌고갔다. 그러나 접전 상황으로 끌고 가도 타선이 침묵에 빠지니 점수를 못내서 투수만 다쓰고 지는 경우가 계속 나오고 있다. 그러나 팀 QS가 '''전체 1위'''인만큼 선발야구가 잘된다. 작년 삼성의 선발진이 쓰레기였던것을 생각하면 그나마 기대되는 부분. 특히 타격이 강한 두산 - KIA - 넥센 - NC - SK로 이어지는 대결에서 팀 QS 1위를 기록한 것이다. 타격은 사이클이 있기 때문에 사이클만 올라온다면 강팀과도 충분히 비벼볼만 하다. 타선이 현재 러프-이원석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똑딱이 타선이라서 경기를 뒤집거나 리드를 쉽게 챙길수 있는 방법이 홈런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홈런을 쳐줄 수 있는 거포 자질을 가진 타자의 부재가 아쉬운 대목이다. 그러나 4월 2째주 들어 투수진마저 무너지기 시작했다[* 타선이 시원치 않으니 투수력에만 의지할 수 밖에 없고 이는 필연적인 마운드의 붕괴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. 더우기 마무리 마저 함께 하락하고 있으니 삼성팬들은 그저 한숨만.]. 게다가 4월 24일 경기후 [[박한이]]마저 2군으로 내렸다. 설상가상으로 현재 10승 17패로 단독 10위다. 지금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이다. 그리고 급기야 4월 25일 경기의 패배로 꼴찌로 추락하고 말았다. 위닝 시리즈는 1개 뿐이지만 있으나 무엇보다 '''2연승 이상이 아직 없다.''' 참고로 [[대구광역시]] 연고 스포츠팀들의 [[대구 FC/2018년|성적이 다 안 좋은 데다가]] 삼성을 포함한 영남 연고 [[롯데 자이언츠/2018년|야구]][[NC 다이노스/2018년|팀들]], 아니 남부 지역 연고 [[KIA 타이거즈/2018년|팀들]] 전체적으로 매우 안 좋다. 대구를 빠져 나와 [[고양 오리온스|잘된 팀]]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